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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와인 축제…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와인 앤 버스커’ 개최

2026-08-19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와인 앤 버스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와인 앤 버스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가을 시즌 ‘와인 앤 버스커(Wine N Busker)’를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

12년째 이어져 온 ‘와인 앤 버스커’는 다채로운 와인과 라이브 공연, 호텔 셰프의 페어링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호텔의 대표 와인 페스티벌이다.

이번 가을 시즌은 ‘백스테이지 시네마(Backstage Cinema)’를 테마로 펼쳐진다. 호텔 앞 야외 데크와 더 라운지를 시네마 공간으로 연출했다.

또 미국육류수출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활용한 셰프의 와인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와인은 11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100여 종의 와인을 자유롭게 테이스팅할 수 있다. 수입사별 프레스티지 와인을 한정 수량으로 시음할 기회도 마련한다.

올해는 캘리포니아와인협회(CWI)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9월 ‘캘리포니아 와인의 달(California Wine Month)’을 맞아, 와인 앤 버스커 현장에서 캘리포니아 와인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에는 보컬 그룹 ‘노을’을 필두로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더 라운지 실내 및 야외 데크 테이블도 운영한다.

입장권과 페어링 푸드 플래터가 포함된 테이블은 1·2부 1인 10만원,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3부 1인 12만원이다. 각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입장권은 1인 5만원이다. 와인 테이스팅과 라이브 공연 관람이 포함된다.

‘2026 가을 와인 앤 버스커’는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 19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 20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