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이 당과 열량을 낮춘 ‘저당’ 옵션을 확대한다.
15일 설빙에 따르면 설빙은 오는 16일 사이드 신메뉴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과 빙수용 ‘저당 순연유 소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짜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한 메뉴다.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출시한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내놓는다.
빙수에 곁들이는 순연유 소스에도 저당 옵션을 추가했다. 빙수 메뉴 주문 시 500원을 추가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순연유 소스를 ‘저당 순연유 소스’로 변경할 수 있다. ‘저당 순연유 소스’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었다. 1회 제공량(25g) 기준 기존 순연유 소스 대비 당류를 87%, 열량은 63% 낮췄다.
설빙은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메뉴에서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만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