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바롱 드 레스탁(Baron de Lestac)’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한정판 와인 ‘파이어드 오크 배럴(Fired Oak Barrel)’을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제품은 오는 11월 1주차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바롱 드 레스탁의 40년 양조 기술과 오크 숙성 기술을 집약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수 배럴 베이킹 공법을 적용해 오크에서 비롯되는 풍미를 강조했다.
특히 특수 배럴 베이킹 공법인 ‘브륌 퀴브레(Brume Cuivrée, 구리빛 안개)’을 사용한다. 오크통을 강한 열로 가열하는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된 수분 미스트(Water Misting)를 분사해 열과 수분이 결합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크에서 비롯되는 풍미와 타닌의 발현을 극대화하고, 와인에 보다 복합적인 향미를 더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롱 드 레스탁을 소유하고 있는 카스텔(CASTEL)은 지난 1986년에 오너인 피에르 카스텔가 설립했다.